유경석기자 | 2015.09.14 21:10:49
▲11일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열린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발대식에는 정연석 감독이사 등 10여 명의 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예정인 84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영유니온 1기는 1박 2일간 교육워크숍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역할을 하게 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의 확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