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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평창 노람뜰에 활짝 핀 메밀꽃

풀만 무성하던 빈 공터‥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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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9.11 08:45:31

▲(사진제공=평창군청)

평창군 평창읍 중리 노람뜰 바위공원 입구에 메밀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초 평창읍(읍장 조웅현)은 바위공원 입구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던 공터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5,600㎡ 부지에 70kg의 메밀 종자를 뿌려 메밀밭을 조성했다. 한 달이 지난 후 이곳은 때마침 봉평면 효석문화제 시기에 맞춰 메밀꽃이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피어 노람뜰 공원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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