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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배워야 보듬어요”

광주 광산구, 현장 복지 요원 정신건강 슈퍼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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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15.09.10 16:01:03

▲지난 9일 광산구청 회의실에서 광산구의 복지 현장을 책임지는 활동가들이 정신건강에 문제를 안고 있는 주민과 가정을 위한 슈퍼비전을 회의를 하고있다.

광주 광산구의 복지 현장을 책임지는 활동가들이 정신건강에 문제를 안고 있는 주민과 가정을 위한 슈퍼비전을 지난 9일 광산구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슈퍼비전은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전문의 김하현 신가병원장이 특별 강사로 나선 이날 슈퍼비전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극성정동장애, 알코올중독, 성폭행후유증 등 사례별 개입방법과 도움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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