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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100m 초대형 길이 광역버스 대기장 출현

"편안히 버스 기다릴 수 있도록" 세곳 환승 정류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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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09.07 11:52:25

▲새롭게 바뀌고 있는 성남시 광역버스 대기 쉘터. (사진=성남시청)

그동안 좁은 광역버스 대기 쉘터가 좁아 비 오거나 눈 올 때 불편을 겪었으나 쉘터 개선사업으로 성남 시에선 이런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시민을 생각하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7일 성남시는 "그동안 버스를 기다릴 때 햇빛이나 비바람, 눈을 피할 수 없어 불편을 겪었으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 시내 정류장 쉘터 3곳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좁은 시설을 대형 시설로 개선해 이용 승객울 편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9월 말까지 모두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광역버스 환승 거점 정류장 3곳을 대형 쉘터 시설로 바꾸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대상은 서울 방향 환승 버스 정류장인 ▲분당구 구미동 미금역 1번 출구 앞 ▲서현동 서현역 2번 출구 맞은편(AK플라자) ▲서현역 이매촌·한신아파트 앞 쉘터다. 이 가운데 앞의 두 정류장은 9월초 공사가 마무리된다.

 

기존 길이 4m, 폭 1.8m 규모로 비좁던 정류장 쉘터는 길이 18m, 폭 2m 규모로 4배 이상 길어진다. 최대 40여 명의 버스 승객이 대기할 수 있는 규모다. 서현역 이매촌·한신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은 오는 9월 말까지 역시 같은 규모의 대형 쉘터로 완공한다.

 

이 세 곳 버스정류장 쉘터에는 승객들이 질서 있게 줄을 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광역버스와 일반버스의 승차 위치를 분리하고, 노선별 대기위치를 표시하는 노면 LED 전광 블록이 설치된다. 

 

또한 10월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야탑역 양방향의 2곳 버스 정류장 쉘터를 현재 길이 4.6∼5.8m, 폭 1.8m 규모에서 전국최초로 길이 100m, 폭 4.5m 규모의 초대형 쉘터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어서 시선을 끌 전망이다.

 

성남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기존 쉘터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던 광고판과 투박한 구조는 밝고 투명하게 디자인을 바꿔 주변 환경과 통일된 조화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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