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박춘배)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부본부장 김행수)와 1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재단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과 부양가족까지 건강증진을 위한 선택진료와 정기적인 맞춤형의료서비스를 지원 받기로 하였다. 

경기복지재단 박춘배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 직원들이 평소 업무스트레스와 자기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1964년 창립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맞춤형건강증진서비스로 제공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의료분야의 전문의를 확보하고 있으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15개의 지부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건강증진분야 정부 인증 우수협력기관이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