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농협)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부행장보 이대훈)는 경기관내 농협은행 직원 중 사업추진 우수 직원들과 영업본부장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행복한 런치타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 성남지역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성남, 안양, 수원, 구리 등 경기지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인 행복한 런치타임 행사는 2015년 상반기 중 신용카드, 청약저축, 펀드, 방카슈랑스, 신탁 부문에서 탁월한 추진 실적을 나타낸 직원 50여명을 선정하고 경기영업본부장이 해당직원의 근무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영업현장에서의 느낀점에 대해 영업본부장과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업본부장에게 현장에서 느끼는 영업환경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전하고 영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협은행 사업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대훈 부행장보(영업본부장)는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올 상반기이었음에도 각종 사업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농협은행의 주인공들이라며 여러분들의 열정과 피나는 노력이 농협은행과 경기영업본부의 놀라운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격려하였고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에 최대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