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문화재단)
무더운 여름, 학생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가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3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책테마파크 일대에서는 초등학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자기 물레체험, 오카리나 만들기, 닥종이 공예 등 문화예술 체험부터 비눗방울 체험하기, 곤충표본 만들기, 전문 서예가의 무료 가훈 및 명언 써주기 등 무려 22가지 체험행사가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책테마파크 북카페 내 전시실에서는 '살아있는 곤충展, 재미있는 곤충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수풍뎅이, 왕지네, 물방개, 물자라 등 평소 도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8일까지 이어진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책테마파크는 이번 '8월의 22가지 체험여행'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한 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며, 가족들과 함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