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7일부터 봄여름 마감세일 진행

  •  

cnbnews 김진부기자 |  2015.07.17 11:32:17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전경(사진=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대표 강명구)은 파주점 등에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총 70여 개 브랜드의 봄 여름 시즌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는 ‘썸머 라스트 클리어런스(Summer Last Clearanc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은 3개/5개 구매 시 각 10/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게스(Guess)는 최대 60%,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은 최대 70% 할인을 실시한다. 균일가전도 시행해 휴고보스(Hugo Boss)는 남성 타이/셔츠/자켓을 각각 5~6만원/8~18만원/27~43만원에 판매하고,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특설 행사장에서 방수자켓/기능성티/등산화를 각각 8만9000/4만9000/9만9000원에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제냐 아울렛 스토어(Zegna Outlet Store)가 13년 상품 및 14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며, 룩옵티컬(Lookoptical)도 기존 30/4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테팔(Tefal)은 정상가 31만인 한국형 주물냄비 4종(스마트 팟라인)을 19만9400원에 판매하며, 특설행사장에서는 톰포드 • 제냐 •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Nike)가 최고 70% 할인을 진행하며, 에르메네질도 제냐(Ernemegildo Zegna)는 13년/14년 봄•여름 상품을 각각 70/60% 할인하고, 살바토레 페레가모(Salvatore Ferraagmo)는 14년 레더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한편 오후 6시 반부터 9시까지 반짝 추가 세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들도 있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는 수트를 17만원대(정상가 57만원대), 린넨셔츠 및 반바지를 3만 9천원 균일가로 선보이며,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도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1만원 한정 특가 세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톤헨지(Stone Henge), 산드로(Sandro) 등 총 10개 브랜드가 타임 세일 이벤트에 참여한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