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도청 365 언제나 민원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원상담을 오늘도 이어갔다.(사진=경기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오전 경기도청 365일 민원실에서 '도지사 좀 만납시다' 상담을 이어가며 도민들의 고충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도지사 좀 만납시다'는 매주 금요일 도청 민원실에서 남 지사가 도민의 고충을 직접 상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소통 프로그램으로 작년 7월 11일 시작해 지금까지 총 31회 221건 상담에 507명을 만났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