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 설치 주택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주택 50가구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건축법에서 규정한 광주시 소재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신청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완료하고 적합 승인을 받은 후 설치 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2014년 10월 1일 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설치확인서 발급일자 기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가구는 2015년 10월 5일까지 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가구가 50가구를 초과하는 경우 보다 많은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균등 배분하여 지원된다.
광주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10년부터 339가구에 총 5억5천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