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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싱어송 라이터 JQ, 네번째 미니앨범 '#설렘주의' 발표

셀프 프로듀싱 2015년 웰메이드 수작, 제이투엠 정환도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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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5.07.03 16:11:08

▲네번째 미니앨범 '#설렘주의'을 발표한 멀티 싱어송 라이터 JQ

혼자 두지마,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와 등으로 감성적이면서 트랜디한 감각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의 귓가에 다가왔던 래퍼이자 멀티 싱어송 라이터 JQ의 네번째 미니앨범 '#설렘주의'을 발표했다.


오로지 음악만으로 승부를 걸 예정인 이번 네번째 미니앨범은 JQ가 전곡 모두 프로듀싱했으며 박지헌,한소아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품격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설렘주의

#설렘주의는 2007년 발매후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박지헌의 대표곡 '보고싶은날엔' 와 마주한 곡으로 데이브레이크 정유종과 베이시스트 박순철의 기타사운드와 JQ의 펑키한 리듬, 그리고 박철호의 건반이 잘 어우러진 스타일리쉬한 미디움템포 곡으로 팝적인 사운드와 피쳐링에 참여한 박지헌의 호소력짙은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또한 JQ와 함께 곡을 프로듀싱한 한 보컬그룹 제이투엠의 정환, 싱어송라이터 한소아, 모델 홍연서 와 함께 보라카이 해변에서 셀카 형식으로 촬영하고 소년공화국의 민수가 연출해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설레임을 안겨준다.


2. Thank You

THANK YOU는 레게 요소가 가미된 미디움템포의 R&B POP 장르의 곡으로 삶을 지탱해 주는 사랑에 온 마음으로 감사하는 노래이다.


제이큐와 신예 작사가 김은주, 소년공화국의 성준이 합심해 탄생한 가사가 일품이며 기타세션에 참여한 데이브레이크의 정유종의 감각적인 기타사운드와 박철호의 건반과 박순철의 베이스와 제이큐의 비트가 만나 품격있는 트랙을 만들었으며 한소아의 보컬디렉팅과 코러스가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감성적 멜로디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투엠, JQ의 미니앨범 '#설렘주의'작곡에 제이투엠 정환이 참여해 수준 높은 완성도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Sea of love

바닷가에서 만난 운명의 여인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그린 가사위에 녹아든 싱어송라이터 한소아 보컬과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일렉트로닉기타 사운드와 강한 리듬위를 걷는듯한 EP라인은 저절로 리듬을 타게 하며 JQ의 매력을 배가시킨 곡이다.


JQ와 프로듀싱팀 Lio & Ultra Jay가 3개월에 걸쳐 수놓듯이 정성들여 작업한 곡으로 데이브레이크 정유종의 쫄깃한 기타사운드와 교집합을 이뤄 품격있는 곡을 탄생시켰으며 전국투어 콘서트를 함께하며 친분을 다져온 COOL의 김성수를 패러디한 도입부가 눈길을끈다. 여름은 Sea Of Love과 함께 시원한 바캉스를 떠나면 좋을듯하다.


4. 오늘 뭐 할까

'늘 뭐 할까' 미디움템포의 R&B POP 장르의 곡으로 신예작사가 김은주와 JQ가 합심해 만든 Sexuality하면서도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며 그루브한 hook멜로디 라인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5. 로맨틱, 성공적

슬로우템포의 R&B POP 장르의 곡으로 신예작사가 김은주와 JQ가 합심해 만든 로맨틱하면서도 재치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며 그루브한 hook멜로디 라인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싱어송 라이터 JQ의 네번째 미니앨범 '#설렘주의' 은 그동안 발표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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