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청 언제나 민원실을 찿은 도민을 반갑게 맞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사진=경기도)
▲남 지사와의 고충 상담시간은 많은 민원인들을 고려해 10분으로 정해져 있지만 남 지사는 사항의 중요성이나 어르신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6일 오전 경기도청 365 언제나 민원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원상담을 오늘도 이어갔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