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5.21 08:39:08
▲(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경)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20일 제93주년 경마의 날을 맞아 관람대에 위치한 마혼비에서 '말 위령제 및 경마무사고 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경마의 발전과 경주마 및 경마 관계자들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마사회 임직원, 경마유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령제 제례행사, 무사고 기원 비나리, 음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