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기자 | 2015.05.15 15:45:49
호주의 천연 스킨케어 그라함스는 최근 한국에 출시한 내추럴 베스 오일과 그라함스 내추럴 수스-잇 밤이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모유 수유 중인 엄마가 바르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라함스 관계자는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바르는 화장품은 아기의 입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만큼 100% 천연 유래 성분의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그라함스의 모든 제품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바를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라고 전했다.
목욕 후 물기가 남아있을 때 그라함스 내추럴 베스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두드려 말린 후 그라함스 내추럴 수스-잇 밤을 바르면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100%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피부가 약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함께 바를 수 있다.
한편 그라함스의 전 제품은 파라벤, 석유화학, 미네랄오일, 코르티손, 인공향료, 인공색소, 화학계면활성제 등의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호주 청정 자연의 원료와 고급 허브로 만든 천연성분의 제품이다. 그라함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그라함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