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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파크 하얏트 부산, 5월 객실 프로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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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4.14 22:52:21


파크 하얏트 부산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객실 이용객을 위한 특별 할인 및 다이닝 프로모션을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


8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인 ‘스프링 플래쉬 세일’을 통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투숙 당일 객실 최적가에서 20% 할인된 객실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어메이징 디너 패키지’는 투숙 고객 2인에게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의 스페셜 디너 세트 무료 이용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하 패키지 5/1~4, 24일 및 매주 토요일 이용 불가).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와 ‘어웨이큰 앳 더 파크 패키지’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는 밀크 아이스를 베이스로 홈메이드 유기농 단팥, 망고, 견과류, 멜론 등 4가지 다양한 토핑을 얹은 파크 하얏트 시그니처 빙수 아시에뜨를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파크 하얏트 부산은 가족 단위 객실 투숙 고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3가지 패밀리 프로그램을 각각 10일 간격으로 나누어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는 첫번째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 만들기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기간에는 다양한 토핑을 이용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꾸미는 프로그램을 ▲21일부터 31일까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얼굴에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객실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4월 26일까지의 체크인 고객 중 롯데멤버스 포인트6만점 이상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멤버스 빅 플레저(Big Pleasur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멤버스 포인트를 6만점 이상 보유한 고객이 패키지 금액 중 6만원을 포인트에서 차감하고 차액에 해당하는 부분을 현금 혹은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종류는 총 두 가진데, ‘디럭스 룸 패키지’를 이용하면 디럭스 객실 숙박에 더해 조식 2인 및 타바론 티 1세트를 증정하고 체련장, 사우나, 실내 수영장 등을 갖춘 호텔 6∙7층의 피트니스 클럽을 최대 2인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모두 포함해 주중 기준 13만원.


‘클럽 디럭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클럽 디럭스 객실 숙박에 더해 조식 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를 최대 2인 이용할 수 있고, 타바론 티 1세트를 증정한다. 호텔의 피트니스 클럽 또한 최대 2인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모두 포함하고도 주중 기준 15만원.


패키지는 롯데멤버스 회원 본인 투숙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포인트 차감분 외 추가 결제 금액에 대해 롯데멤버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호텔의 프리빌리지 포인트 적립 혹은 기타 추가 할인은 불가하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중식당 ‘남풍’은 만물이 돌아오는 봄, 산뜻한 웰빙 스타일의 건강식 ‘만상회춘’ 특선을 오는 4월 말까지 선보인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5성급 럭셔리 호텔 랭함 신천지(Langham Xintiandi)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밍 코트(Ming Court)의 수석 셰프 토니 수에게서 전수 받은 만상회춘 특선 요리는 웰빙 스타일의 그린디시(Green Dishes)다.


만상회춘 특선 요리는 담백하고 고슬고슬한 볶음밥과 다음과 같은 3가지 채소 볶음 요리로 함께 구성된다.


시금치와 청경채 등과 비슷하게 생긴 고소하고 아삭한 식감의 중국대표 채소인 초이삼(菜芯)과 마늘의 알싸함이 가미된 ‘초이삼 마늘 볶음’과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간장 양념에 쫄깃한 당면과 배추를 높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에 볶은 ‘배추 불 당면 볶음’ 그리고 사천의 매콤함이 가미된 ‘어향 가지 볶음’ 등이다.


만상회춘 특선 요리의 가격은 3만8천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해운대그랜드호텔 3층에 위치한 중식당 ‘만리성’은 4월 한 달간 봄을 맞아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는 봄나물인 향긋한 두릅으로 맛깔스럽게 요리한 두릅 특선을 선보인다.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두릅으로 요리해 선보이는 메뉴로는 두릅 새우완자(4만6천원, 이하 세금·봉사료 포함)와 두릅 안심 고추볶음(5만2천원)이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달부터 6월 말까지 로비에 위치한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블루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블루베리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블루베리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주스부터 견과류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곁들인 블루베리 요거트, 블루베리 칵테일까지 다양한 블루베리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블루베리 칵테일로 블루베리에 데킬라, 레몬을 곁들인 블루베리 슬래머, 블루베리와 바카디, 라임, 레몬이 어우러진 블루베리 모히토 총 2종을 선보여 색다른 블루베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뉴욕타임즈에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이다. 파노라마 라운지의 다양한 블루베리 음료는 나른한 봄철 활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2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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