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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기업, 지역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울산발전연구원(마을기업지원단)ㆍ마을기업협의회ㆍ사회복지법인 원각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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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이재기자 |  2015.04.08 22:55:21

(CNB=권이재 기자) 울산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마을기업지원단과 울산마을기업협의회(회장 윤재필)는 지역밀착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본래 취지인 주민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좀 더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활동을 하기로 협의하고 오는 10일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을 위한 협약' 을 한다.


울산마을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마을기업지원단, 울산마을기업협의회(회장 윤재필), 사회복지법인 원각선원(원장 성활인)의 삼자간 협약으로 이뤄진다.

 
사회복지법인 원각선원은 울산양로원을 포함한 10여개 시설을 운영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마을기업지원단과 시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울산마을기업협의회와는 공동 진행 및 지역사회 활동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의 마을기업은 4월 현재 총 26개사로 지역을 기반(인적ㆍ물적ㆍ문화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공동체사업으로서 다양한 지역참여 및 환원 활동을 해 왔다. 그 동안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은 개별 마을기업들의 자발적 범위와 활동으로서 사업장 소재지 관할지역에 그쳤으나, 이번 지역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은 울산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활동은 마을기업협의회 회원사와 협의를 통해 마을기업 제품의 체험 및 교육, 제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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