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틱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가 20%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
신라보석(대표 정윤희)에서 전개하는 티르리르가 오는 19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 판매 품목에는 일부 행사 상품을 제외한 2015년 신상품부터 골드와 실버 제품까지 전 품목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티르리르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최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중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거울, 셀카봉 등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티르리르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사랑스러우면서도 품격있는 티르리르의 주얼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르리르는 자연으로부터 영감 받은 내추럴리즘을 표방하며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