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코자 백신 예방접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 운영할 백신으로는 수막알균, 장티푸스, 일본뇌염, 수두 등이 있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간염, 파상풍, 독감, 폐렴 등은 현재 실시중에 있다.
건협 부산센터 가정의학전문의 김경민 과장(사진)은 “건강한 내일을 위해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예방접종이 필수이며,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층 모두 예방접종을 통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수 있다”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기사
![[생생현장] ‘트럼프 시대’ 금융권 대응은? KB금융 국제컨퍼런스 가보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8/art_1732514438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