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기자 | 2015.03.24 16:39:55
여성 걸그룹 LPG 출신 유미가 20일 디디피(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박종철 '슬링스톤' 패션쇼에 등장해 여신 포스를 선보였다.
최근 유미는 엠트렉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준)를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제2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유미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2015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해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