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3월 직속기관장 회의에 참석하여 학생중심 교육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떻게 동기를 만들어 줄 것인지가 우리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가기”를 당부했다.
이날 직속기관장 회의에서는 조직 개편에 따른 각 직속기관별 교육기능 특화 방안과 직속기관의 학교현장 지원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월 직속기관장회의에는 경기도교육청 16개 직속기관장 및 산하기관장과 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교육1국장 등 모두 23명이 참석했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