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브레쉬에비뉴 &브레쉬팩토리,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유럽풍 베이커리와 커피 접목하고 베이커리를 보다 전문화 해 예비창업자들 큰 관심

  •  

cnbnews 김진부기자 |  2015.03.17 13:43:19

베이커리카페 브레쉬에비뉴와 유러피안 베이커리전문점 브레쉬팩토리를 운영중인 ㈜비에이코퍼레이션은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레쉬에비뉴’는 유럽식베이커리와 커피를 접목시킨 베이커리카페를 2011년부터 직영점 위주로 운영하고있는 브랜드로 치열한 커피 전문점의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브레쉬에비뉴가 무색소, 무방부제를 기본으로 디저트와 식사개념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 공간의 어우러짐으로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는 베이커리 카페이기 때문이다.

커피.음료.빵의 품질과 맛의 관리 그리고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건강식 위주로 빵을 만들고 있고, 반죽도 일일이 하는 등 음식에 대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  또한 다년간 12곳의 브레쉬에비뉴 직영점 운영을 통해 검증된 베이커리를 전문화한 브레쉬팩토리 1호점(금호점)이 지난 3월 10일 오픈해 성황리에 오픈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특히 '브레쉬팩토리'는 브레쉬에비뉴의 신선한 베이커리를 좀 더 전문화해 작은 평수에 오픈 가능하고, 카페 부분의 기기,설비에 투자되는 비용을 줄여 창업 비용을 낮춘 브랜드다. 포화상태에 이른 커피시장에서 경쟁하는 것 보다 시장 잠재력이 충분한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이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높다는 본사 운영 경험을 통해 소자본 베이커리 전문점을 런칭한 것. 

비에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실제로 베이커리 전문점이라는 특수함과 두 브랜드 모두 본사에서 쉐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전문인력에 대한 부담이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창업박람회에 온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전문기업인 페이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모든 매장에 페이뱅크의 스탬프백서비스및 스마트POS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장점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페이뱅크의 스탬프백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스탬프를 통한 신규고객확보, 타겟고객 홍보및 마케팅, 충성도 고객을 확보 할수 있는 최첨단 고객마케팅 서비스로써 이번에 창업하는 모든 브레쉬팩토리 매장에는 페이뱅크의 스탬프백서비스및 스마트POS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CNB= 김진부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