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3.14 00:30:15
무토 히로시 일본 국토교통성 심의관 일행이 13일 부산항을 방문한 가운데, 부산항만공사 국제협력팀장으로부터 부산항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B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