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3층에 패셔니스타와의 콜라보와 인기 드라마 협찬 등으로 더욱 유명해진 ‘슈콤마보니’가 지난 1월 30일 신규 입점한 이래 2월 한달간 1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 백화점 구두 전체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3일 밝혔다.

이 브랜드의 신발은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 메모리폼으로 제작된 5cm 깔창이 내장되어 있어 2,30대 여성고객은 물론, 내장된 메모리 폼으로 착화감이 뛰어나 4,50대 여성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혜영, 공효진 등의 패셔니스타와의 콜라보와 별에서 온 그대, 피노키오 등의 인기 드라마 협찬으로 이미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