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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임기마을회관' 주민 보금자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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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이재기자 |  2015.02.27 23:36:04

(CNB=권이재 기자)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KBS를 통해 '젊은 경로당 프로젝트, 미라클 하우스' 로 전국에 알려진 바 있는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 662번지 '임기마을회관 및 경로당' 의 준공식 겸 개관식을 오는 3월 1일 오후에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마을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경제적인 제약 등 고통을 받아왔을 뿐 아니라 기존 임기마을회관이 도시계획에 의거 조만간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기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GB 지역(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신청했고, 부산시 및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2014년 1월 20일 지원이 결정됐으며 지원받은 국비 4억에 군비 1억 7천만원, 총 5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연면적 424㎡ 규모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공동창고가 신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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