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간편한 제수음식 준비를 위해 갖가지의 전을 선보이고 있다.

동그랑땡, 모듬꽂이, 동태전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전을 판매하고 있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들었다. 녹두전은 1장당 7천원, 그외 전들은 100g당 4200원이다.

최근 워킹맘과 핵가족이 많아지면서 제수음식을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만들어진 전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데,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으며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더 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까지 행사장에 위치한 ‘성가정’에서는 유과, 견과류 강정 등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