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파파버블’에서는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롤리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롤리팝 이벤트는 수제캔디에 고객이 희망하는 이니셜 또는 간단한 메세지를 새겨 주는 행사로, 당일 주문시 2시간 가량 시간이 소요되며 오는 발렌타인데이까지만 진행하는 이벤트다.
롤리팝 캔디는 총 10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이 외에도 ‘발렌타인 러브박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으로 가격은 롤리팝 캔디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