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보공 부산본부)
(CNB=최원석 기자)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지청장 김동욱)과 지난 27일 동부지청 회의실에서 관내 대형숙박업체 안전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 공생 협력사업 및 위험성평가 사업 참여 안내 ▲호텔 등 건물 개보수 리모델링 작업시 석면조사 철저 ▲음식 및 숙박업 재해사례 분석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다짐하며 숙박업체 안전관계자, 동부지청, 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