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1.26 14:57:04
▲BN그룹 조의제 회장(앞줄)이 UN기념공원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비엔그룹)
(CNB=최원석 기자) 부산 대표 향토기업인 비엔(BN)그룹의 조의제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이 26일 UN기념공원을 방문, 참배한데 이어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환자들 520여명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BN그룹은 UN전몰용사를 기리는 추모헌화제에도 해마다 참석해 후원금을 쾌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