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1.26 08:52:47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더 메나주리’에서는 쌍춘년을 맞아 대형 웨딩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핑크부케, 마이러브 등 총 14종류로 구성된 이 케이크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배송이 가능하며, 케잌에 날짜 또는 이니셜 등을 새겨주는 레터링 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