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제군 기린면 사랑의 집 입주식

입주자, 관내 무주택자 중 신청받아 심의 거쳐 선정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4.12.16 17:51:19

(CNB=최성락 기자) 인제군은 오는 18일 기린면 현리(기린 중고등학교 부근)서 주거취약자 복지를 위해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갖는다.

사랑의 집은 지난 1월 착공했으며 에너지 절약형 목조주택 295㎡의 6세대가 생활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군은 이번 입주자를 인제군 지역에서 무주택자 중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 및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임대차계약 후 매년 임차료 및 제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집은 지난 2009년 서화면에서 시작해 인제읍, 북면, 남면, 그리고 이번 기린면까지 30세대 30명이 입주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