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11.27 20:06:13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 위치한 300여년 전통의 수제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등의 모형사탕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와 트릭팝 등의 모형사탕은 제작시간만 약 3시간 이상 소요돼, 구매희망 고객은 하루전날 별도 주문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