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과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및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에게 최대 1%의 대출금리 우대하고 외환 및 금융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교육 전용체험관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금융교육 참가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진행해 금융문맹 퇴치에 앞장서기로 했다.
(CNB=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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