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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모두가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최선 다하겠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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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정숙기자 |  2014.09.05 1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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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추석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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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페이스북에 올라온 추석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보름달처럼 둥글고 넉넉한 마음과 한가위 풍습인 '강강술래'같이 모두가 한마음이 돼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고 우리 국운이 용솟음쳐서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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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해보다 빨리 돌아오는 추석인데 국민 여러분의 체감 경기가 더뎌서 어려움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요롭고 정겨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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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과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모두 따뜻하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 청년 벤처창업인이 보내준 아이디어 상품 등을 공개하며 "창조경제의 희망인 그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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