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08.27 13:32:04
▲(사진제공=현대해상)
긴급지원 캠프는 부산지역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 금정구 선동, 기장군 3곳에 설치돼 현대해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이라이프 봉사단’과 견인차량 19대가 동원된다.
긴급지원 서비스는 피해복구 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지역내 침수된 차량들을 임시보관소로 이동시키고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침수관련 보상상담, 사고접수 등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