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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11회 고교생 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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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4.08.22 18:42:46

▲(사진제공=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1일 연맹 대강당(서울 장충동 소재)에서 ‘제11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6개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지역대표 16팀(32명)은 찬·반 역할을 추첨해 토론하는 ‘아카데미(CEDA)’방식으로 ‘인터넷 악성댓글 처벌은 강화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회의장상(대상) 동두천외고 박정연, 서윤덕 ▲안전행정부장관상(금상) 민족사관고 이예주, 이재은 ▲법제처장상(은상) 청원고 유원빈, 한상혁 ▲국가보훈처장상(은상) 보영여고 권수정, 신하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명환 자유총연맹 회장은 “균형 잡힌 사고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덕목이며, 청소년기야말로 이러한 능력을 습득하고 훈련해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CNB=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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