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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권용범)은 5일 수원중소기업센타 경기홀에서 자율적 생명보험 학습조직인“갤럭시 멤버스 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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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보험 사업에 관심있는 직원을 집중 육성하고 비이자 수익 확대에 기여하고자 금번에 가입한 60개 모임 291명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 클럽 설립 취지, 운영 방안, 향후 일정 등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아울러 ‘보험과 세금’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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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갤럭시 멤버스 클럽 회원은 역동적이고 신바람나는 마케팅 문화를 선도해 다함께 참여하는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과 거점지역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멘토 역할, 마케팅 추진 우수사례 등을 널리 전파 할 보험 마케팅의 핵심 인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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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핵심 보험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홍보물 및 사은품 지원, 권역별 모임과 워크샵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경기 보험 사업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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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범 총국장은 “갤럭시 멤버스 클럽 회원들이 생명보험 사업을 이끌어 나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라며 농협생명 경기총국 전직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