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현기자 | 2014.06.12 18:11:31
▲(사진/김락현 기자)
12일 오후 울릉군 해안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광.
울릉도의 관문인 울릉여객선터미널과 도동항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안전망대는 울릉도에 도착해 가장 먼저 가볼 만한 장소이다.
울릉여객선터미널은 지난해 11월 도동항 게이트웨이 기반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 (경북=김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