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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연소 당선자 심철의 광주시의원

"현장정치로 민생직접 챙기겠다…서구지역 발전 방향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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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14.06.11 13:26:35

6.4지방선거에서 광주지역 최연소 광주시의원 당선으로 화재를 불러 모았던 심철의 광주시의원 당선자(사진, 40・서구제1선거구)가 주민들에게 제시한 서구지역 발전 방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철의 당선자는 11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광주와 서구 주민의 믿음직한 대변인으로 시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시민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희망 광주, 희망 서구’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현안 문제는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현장 정치로 주민들의 민생을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서구 지역의 시급한 문제로 부각된 양동 전통시장 활성화, 광주U대회 선수촌 주변 교통문제, 구도심 일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관련 기관 및 각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철의 당선자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합)호남운수 대표, 사단법인 광주청소년교육포럼 부이사장, 고려대학교 교우회(총동창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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