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06.02 17:56:19
▲(사진제공=신한은행)
이에 자동차대출 상품들은 모두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 MyCar’ 뒤에 이름이 붙어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MyCar 중고차대출’, ‘자동차금융의 名家 신한MyCar 택시행복대출’ 등으로 표시된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낮은 금리의 은행 자동차대출을 이용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등 자동차금융 상품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