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월드는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내 83타워에서 조만호 이월드 대표이사와 이준상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두 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이월드 간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조만호 이월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월드도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사회에 빛이 잘 전해지지 않는 먼 곳까지 밝게 비추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