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제 경북 군위군에 있는 젖소 농장에 갔다가 들은 이바구를 하고자 한다.

  • 고유번호 : 638
  • 작성자 : vja
  • 작성일 : 2008-06-02 16:36:47
어제 경북 군위군에 있는 젖소 농장에 갔다가 들은 이바구를 하고자 한다.


sorry50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이바구가 자연히 나왔다.

현재 대한민국 벌어지고 있는 쇠고기 빌미로 하는 촛불인지 ?

뺄갱이 봉양 집회인지 ? 몰라도

본질은 완전히 벗어난 정치적의 장난이라는 것이다.

지금 현재 젖소는 10년 이상 된 젖소를 도살하는데 가격 암 젖소는 400키로짜리는 15만원 정도

숫젖소450-500키로짜리는 20만원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우찌 된 일인지? 몰라도 사먹는 소비자는 국내산 육우로 둔갑술을 피워

1근이 2-3만원씩 사먹고 있으니 올바른 유통과정으로는 도저히 이해 못 할 일이라,는 것이다.

또 한 한우라,고 하는 것은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성우가 된

소를 3-40만원에 수입하여 6-7개월을 키워 국내산 한우라,고 둔갑 시켜 4-500키로 짜리만 되면

350-400만원은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암소가 암송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생산되는 순수한 한국산은

겨우 경북 영주,강원도 일부이며 나머지 축산 농가는 수입 성우를 이용하여

"프리온"이 든 비육우 사료를 먹인다,하면서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에는 목장의 땅이 넓기에 굳이 "프리온"이 든

사료를 먹이는 것이 손해라,는 것이다.


지금 벌리고 있는 촛불 굿판은 완전히 정치성이 짙은 불순분자들의

벌리는데 이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게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축산 자금을 몇억씩 챙겨먹고, 할짖이 없어 시내에 나가서 다방에서 죽치고,

아니면 술집에 기집 차고 노닥 꺼리다,가


국민의 혈세로 만든 축산자금을 홀랑 까먹고,

또 한 국민의 혈세를 더 울겨 먹으러는 놈팽이들이나

붉은 물이 뻘거케 든 친북좌뺄갱이들의 장난에 놀아 나는 한심한 짖이라,는 것이다.

성실한 축산인들은 자기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축산업에 손이 많이 가기에

그런 "굿판"에 끼일리도 없고,사료 확보만 잘 되면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한다.

제일의 관건은 유휴지를 목초의 땅으로 만들어

친 환경적 사료를 많이 생산 할 수 있는 것이 바램이라,고 말한다.

비육우 사료 모두가 수입 하여 쓰고 있는 만큼

미국과의 FTA를 빨리 비준하여 질좋은 사료를 부담없이 확보하여 주먼 좋겠다,고 한다.

리스트
123
 
배너

섹션별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