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것.
먼저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4일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한 교육 및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