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이이에르, 봄 실버 주얼리 컬렉션 공개

이하나 기자 2026.04.14 15:31:13

실버 주얼리 컬렉션 (사진=LF)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바이이에르가 봄 시즌 실버 주얼리 컬렉션 ‘더 뉴 호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봄의 분위기와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대표 라인인 ‘바이그레인’은 균일한 볼 장식과 입체적인 형태를 적용해 빛 반사를 살린 제품군이다. 

‘바이크로스’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간결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펜던트 중심에는 스톤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계절감을 살렸으며, 목걸이 제품은 양면 착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바이이에르는 지난달 27일 공식몰과 29CM에서 선론칭한 뒤 초기 반응도 확보했다. 일부 제품은 29CM 여성 주얼리 카테고리에서 일간 및 실시간 베스트 순위권에 올랐고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판매돼 현재 추가 생산이 진행 중이다.

바이이에르는 14일부터 LF몰과 W컨셉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앞서 호응을 얻은 테니스 라인도 확장할 예정이다. 터키석과 오닉스 등 컬러 포인트를 반영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이벤트도 마련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2030 여성 고객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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