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후원

이성호 기자 2026.04.14 16:13:15

지난 13일 서울 중구 페이지 명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과 조은영 한국YWCA연합회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페이지 명동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Think Money)’ 후원 협약식을 갖고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해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주체적이고 책임 있는 경제활동을 실천하는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올해는 한국씨티은행 퇴직 직원들이 보유한 금융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씽크머니의 검증된 금융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교육 현장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씨티은행의 전·현직 임직원, YWCA의 전문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금융교육 현장에서의 강의 범위와 교육 접근성을 한층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유명순 은행장은 “당행은 한국YWCA연합회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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