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쇼페' 주문액 1500억 원…셀럽 오프라인 행사 개최

김보연 기자 2026.04.13 10:32:51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 이미지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 방문 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신규 고객 2배 증가, 주문액 1500억 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매일 오전 6시 적립금을 랜덤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는 SNS와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면서 총 60만 명이 참여했다. 하루 평균 5만 명이 몰렸으며, 오픈 직후 대기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다.

 

마지막 날에는 1시간 만에 정해진 적립금이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셀럽 프로그램을 통해 ‘발뮤다’, ‘코지마’ 등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엘쇼’, ‘영스타일’ 등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봄 신상품이 시간당 평균 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조르쥬레쉬’,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도 방송마다 매진됐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진행한다.

 

‘한옥의 여백에 담아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최유라, 이유리, 최희 등 셀럽이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아로마티카, 담꽃, 엘라비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활용한 ‘향·미식·뷰티’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쇼페는 고물가 속에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달 중 셀럽이 참여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선보여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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