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일-월 적금 비대면 신상품 ‘Sh모아링적금’ 선봬

손정호 기자 2026.04.13 10:42:14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매일의 저축 습관을 매달 수익으로 이어주는 연계형 비대면 전용 신상품인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적금은 새로운 상품 구조를 통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매일 간편하게 소액을 저축하고 만기 시에는 다시 월 단위 목돈 마련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 적금과 월 적금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 적금은 매일 1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소액을 1개월 동안 저축하는 단기 상품이다. 고객의 편의에 따라 출석 체크를 통한 직접 이체(최대 3%)와 자동이체(최대 1.5%)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우대 조건에 기본 금리(조합별 상이)를 더하면 최고 6%(세전 기준) 수준의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월 적금은 매월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1년 동안 가입하는 상품이다. 일 적금 만기 시 연계 납입하는 경우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납입 횟수에 따라 0.4% 이내, 마케팅 동의 시 0.1%를 제공하는 등 최대 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 적금의 경우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4%(세전 기준)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일 적금과 마찬가지로 조합별로 다를 수 있다.

수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소액의 성취감이 실질적인 금리 혜택과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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