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셀폰즈’ 단독 상품 확장…미백 프로그램 출시

김보연 기자 2026.04.09 16:42:24

GS샵이 셀폰즈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단독 출시한다. (사진=GS리테일)

GS샵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50분 뷰티 브랜드 ‘셀폰즈’의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GS샵은 지난해 4월 셀폰즈 ‘녹는실 앰플’을 첫 론칭한 이후 브랜드 육성에 집중해왔다. 해당 상품은 모공보다 얇은 0.01mm 초미세 리프팅 녹는실 5000가닥으로 피부 17곳이 동시에 리프팅 되는 차별화 콘셉트로 주목받았으며,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250억 원을 돌파했다.

 

셀폰즈 녹는실 앰플이 이처럼 급성장한 배경에는 GS샵과의 협업이 있다. GS샵은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채널 시너지와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셀폰즈 상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육성했다. 실제 해당 상품 전체 매출 가운데 GS샵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가토닝 프로그램’은 셀폰즈 핵심 성분인 녹는실을 활용한 마스크 팩에 앰플을 더한 미백 개선 패키지다. 특히 4월은 야외 활동이 늘며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색소 관리 및 안색 개선 등 시즌 수요를 반영한 상품으로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0일 집중 관리 패키지로 레가토닝 마스크 12주분과 스팟 코렉터 앰플 12병으로 구성됐다.

 

GS샵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셀폰즈 브랜드 육성을 한층 강화한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프로그램 ‘올인 패키지’와 모바일 기획전 ‘오늘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매니저는 “GS샵 단독 운영 및 집중 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셀폰즈’ 뷰티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단독 상품 발굴과 전폭적인 협력사 지원을 통해 GS샵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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