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지사협,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생명지킴이 교육과 4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박상호 기자 2026.03.16 23:42:41

고양시 행주동 지사협, 맞춤복지 사업 논의. (사진=고양시)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함께 살폈다.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기로 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춘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행주매칭’, ‘든든한 밥친구’, ‘깔끔빨래방’,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도 추진해 돌봄이 필요하거나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도 공유됐다. 협의체는 지역 사정을 반영한 복지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올해 주요 과제로 두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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