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1차 의정자문위 개최 및 자원화센터 운영 점검

지난해 회기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연간 계획 논의

박상호 기자 2026.03.03 22:03:35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 개최 및 자원화센터 현장 점검(사진=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는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장에서는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들이 2025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과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자원화센터로 자리를 옮겨 반입장과 제어실을 차례로 돌며 설비 상태를 확인했다. 운영 설명을 들은 뒤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로 동선을 이어가 생활폐기물이 들어와 처리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살폈다.

현장 점검에서는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대체에너지로 활용하는 시스템도 확인했다. 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원화센터가 김포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종혁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