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026학년도 상반기 복학생 예비학교' 성황리 마무리

군 전역이나 개인 사정으로 휴학했던 학생들이 복학 후 겪을 수 있는 학업 공백에 대한 불안감 해소

이병곤 기자 2026.02.25 20:57:58

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상반기 복학생 예비 학교 진행(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복학을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상반기 복학생 예비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 전역이나 개인 사정으로 휴학했던 학생들이 복학 후 겪을 수 있는 학업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과 측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휴학 기간 중 업데이트된 최신 IT 기술 동향과 학과 내 실습 인프라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깨우는 데 집중했다.

 

각 전공 교수진은 복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최신 전공 도구 활용법'과 '학기별 맞춤 로드맵'을 직접 지도했다. 또한, 앞서 선배들과의 통해 수강신청 꿀팁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복학생은 “오랜만의 등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전공별로 바뀐 커리큘럼을 세밀하게 설명 듣고 나니 새 학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관계자는 “복학생들이 공백기 없이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중도 포기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1 상담 등 다양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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